폭염 속 대체 쉼터 없어…취약계층 막막

김슬기(조사팀)
2020-06-26
조회수 23

폭염 속 대체 쉼터 없어…취약계층 막막

위 박스 클릭(기사 원본 링크) 

올해 최악의 폭염이 예보됐지만 코로나19로 무더위 쉼터들이 대부분 문을 닫으면서 취약계층은 여름나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들을 위한 마땅한 대체 쉼터조차 없는 상황인데, 갈 곳 잃은 취약계층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지난해보다 평균 기온은 높고 폭염 일수가 증가하면서 올해 최악의 폭염이 예상되지만, 취약계층을 위한 적절한 대체 쉼터는 없는 상황입니다.

대구시는 취약계층에게 냉풍기 만 대와 재난 도우미 4천여 명을 투입하는 '집안의 폭염대피소 사업'을 추진 중인 상황, 하지만 지원 대상이 일부인 데다 주거공간에서만 여름을 나게 하는 대책이다 보니 실효성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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