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코로나 이중고'…확진자‧자가격리자 이탈 잇따라

이창희 (총괄)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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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코로나 이중고'…확진자‧자가격리자 이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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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열흘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89명이 발생한 가운데, 취약계층은 감염 우려와 생계 어려움까지 '코로나 이중고'를 겪고 있다.

코로나19 감염보다 일감이 끊겨 생계를 꾸리기 어려운 현실이 더 큰 공포로 다가오면서,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의 이탈도 잇따르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에게 생계와 심리지원을 하는 한편, 저소득층에 대해선 기존 복지제도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광주시도 코로나19 확산으로 1000명 이상 발생한 자가격리자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를 하기로 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됨에 따라 방역 수칙 위반에 대해선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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